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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내용

  • 고객센터/여행후기보기
  • 멜버른/시드니 8일♥허니문
  • 지역
  • 호주
  • 작성자
  • 장수*
  • 등록일
  • 2017-06-22
  • 조회수
  • 11140

 4월에 결혼해서 신혼여행 다녀오자마자 가정꾸리고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후기가 늦었습니다.

 

신혼여행을 멜버른과 시드니로 결정하긴 했지만, 배경지식은 하나도 없으니까 불안해서

숙소, 관광지, 등등 정말 고민이 많았는데

담당자 분께서 궁금한 사항들을 상세히 설명해주셨고,

좋은 자료랑 참고할 수 있는 여행 계획표도 보내주셔서 자유여행을 다녀오기에 큰 무리가 없었어요.

 

일단 멜버른 시내 중심가는 교통수단인 "트램이 무료" 이고, 저희 숙소 앞에서 바로 트램을 탑승할 수있어서

힘들지 않게 이용할 수있었고,

멜버른엔 동양인이 많은 편이 아니라 첫 날엔 당황스러웠는데, 현지인들이 정말 친절했어요.

예를들면.. 제가 묵었던 숙소는 서든크로스역 근처에있는 홀리데이 인 멜버른 이였는데요.

야식으로 컵라면 먹으면서 햇반도 1개 가져갔었거든요...

전자레인지에 돌려달라고 요청했는데 뜨겁다고 룸서비스처럼 접시에...

김나간다고 뚜껑까지 덮어서 주더라고요...ㅋㅋㅋ 햇반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시부모님께서 아침은 꼭 먹어야한다고 조식을 신청하라고 신신당부하셔서 매일아침 조식을 먹었더니

점심까지 배가 든든해서 정말 열심히 돌아다닐 수있었어요.

조식 종류도 다양해서 질리지도 않았고 즉성음식으로는 맨날 삶은계란, 후라이, 오믈렛 중에 선택할 수잇었어요.

그래서 점심은 늘 간단하게 먹었고,

신행이다보니 저녁은 늘 고급레스토랑에 가서 식사를 했어요.

호주엔 항상 전날에 인터넷으로 예약해서 시간맞춰 가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유명한 레스토랑이 많았어요.

호주에서 자연방목생활을 한 소고기의 맛은...정말.... 하..... 잊을 수가없어요. 너무너무 많있어요.

비싸긴 했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저녁엔 양고기, 소고기립, 스테이크, 피쉬앤칩스, 캥거루스테이크 등등 정말 많은 음식을 먹었어요!

그리고, 레스토랑은 야라강 근처에 위치하고있어서 식사 후 야라강의 야경을 관람하는 것도 너무 멋있더라구요.

 

멜버른에서 조금 아쉬운 점은... 한달에 10일정도 비가오는데 제가 가기전까지 해가 쨍쨍하다가

제가 멜버른에 도착하고 이틀 후 부터 비가왔어요.

근데 좀 좋은 점은 멜버른은 비가 5분오고 금방 그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우산을 쓰고다니지도않고, 그냥 비 맞으면서 걸어다녀요..

왜냐면 금방 그치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가방에서 우산꺼내고 그랬었는데 금방 그치니까 추적추적 오는 비는 맞다보면 또 해가 떠서

금방 마르고.. 정말 신기한 기후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멜버른에서 시간을 보내고, 시드니로 왔습니다~

시드니는 오팔카드를 구입해서 버스,전철,페리 등을 이용할 계획이였기 때문에

숙소는 중심가 근처, 그리고 버스터미널 앞! 쪽으로 정했어요.

멜버른에서 트램타러가는 것보다 훨씬 더 가까웠어요. 숙소 입구로 나오면 바로 버스타는 곳!

그래서 열심히 돌아다니고 숙소로 돌아가는 버스만 타면 코앞에서 내리니까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그리고 시드니 날씨는 계속 쨍쨍해서 오페라하우스랑 하버브릿지가 눈부시도록 예뻤어요!!

저희 부부는 항상 계획대로 열심히돌아다니고도 아쉬워서

저녁 시간엔 늘 야경보러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달링하버를 갔는데

봐도봐도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멜버른, 시드니에서 하루씩 일일투어 신청했는데요,

일일투어는 가기전에 담당자 분하고 상의해서 결재하고 다녀왔었구요~

아무래도 자유여행이라 멀리나가는건 좀 위험할 것같고, 조금 더 편하게 다니고 싶어서 신청했었어요!

멜버른에서는 그레이트오션로드를 신청해서 헬기투어까지 했는데,

헬기탑승해서 12사도를 보는 뷰가... 정말 말로 설명이 안되더라구요~

근데 차는 좁은데 사람은 꽉차고 

가는길이 너무 꼬불꼬불하고 비포장이 심해서 멀미때문에 저희 부부는 좀 힘들었었어요. ㅠㅠ

 

근데 시드니에서는 블루마운틴투어를 신청했는데

가이드 해주시는 분도 너무너무 친절하고 좋으셨고,

버스도 인원수에 비해서 커서 정말 여유있게 잘 다녀올 수있었어요.

 

시드니는 확실히 멜버른보다 한국 사람들이 관광을 많이오더라구요~

관광지 어딜가든 한국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ㅋㅋ 반가웠음+_+ 

그리고, 얼마전에 뭉쳐야뜬다 에서 호주편이 방송됐었잖아요~

근데 저희가 관광하러 갔더니 3일전인가 뭉쳐야뜬다 출연진들 왔다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굉장히 유명한 곳이구나~ 하고 생각했었어요!

 

시드니는 정말 날씨가 미세먼지 하나없고 너무 맑고 좋아서 여유만 있으면 몇일 더 있다오고 싶었어요.

 

오팔카드 일일한도를 초과하면 다른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해도 무료로 탑승가능하거든요~

그래서, 마지막날은 원없이 페리를 탔어요.

마켓구경하고 하버브릿지 정상까지 올라갔다가 오페라하우스 갔다가 페리타고 맨리가서 해변 구경하고,

다시 맨리에서 오페라하우스 와서 야경 구경하고,

또 페리타고 달링하버까지 갔는데.......

야경으로 오페라하우스에서 달링하버까지 가는 그 코스가....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루나파크 등등 관광명소 가까이까지 구경을 시켜주는 페리엿어요!

배도 꽤 길게타고~

세상 좋았음... 너무너무 멋있었어요!!

 

그래서 남편하고 약속했죠. 

곧... 호주여행을 다시 한 번 오자고...ㅋㅋ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보려고요~

 

신혼여행을 자유여행으로 다니니까 가고싶은 곳도 마음껏가보고 먹고싶은 것도 마음 껏먹고

정말 재미있게 보내고 온 것같아요.

저희는 여행계획을 정말 열심히 세워서 곳곳에 명소를 다 가봤어요.

주립도서관, 동물원, 커피거리, 미안하다사랑한다촬영지, 한인타운, 쇼핑센터는 쇼핑센터대로 다 다니고,

멜버른에서는 코스트코도 다녀왔어요! 한국 코스트코랑 얼마나 다른지 궁금해서..

생긴 건 똑같더라구요 ㅋㅋ 신기방기

글로 다 담을수없는데 너무 아쉽네요ㅠㅠ

호주여행 계획하시는 분들은 정말 여행계획 열심히 세우시고, 공부 하셔서 가면 정말 재밌으실거예요!!

 

1년전에 친구들이랑 오사카 여행 갈 때 하나투어유스를 알게되어서

덕분에 신혼여행도 잘 다녀오게 되었네요.

앞으로도 여행은 하나투어유스 계속 이용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사진 몇장 첨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