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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내용

  • 고객센터/여행후기보기
  • 생애 첫 셀프여행 도전기(호주)
  • 지역
  • 호주
  • 작성자
  • 권미*
  • 등록일
  • 2016-02-11
  • 조회수
  • 9454

제가 해외여행 가본적은 아시아 2번 뿐이며 그 여행조차도 제가 계획해서 가본 형태가 아닌,

단체로 가는 여행 패키지에 속해 따라간 것과 비지니스상으로(역시 모든 일정 및 항공, 숙박은 다 정해져서 따르기만 하면 되는 상황) 간게 전부였어요.

그래서 스스로 여행 계획을 세우고 준비를 해서 가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혼자 갔다는게 아니라 혼자서 준비해서 갔기 때문에 셀프라고 칭했답니다!

 

제 여행의 목적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면서 힐링하고싶은것이었지만 항공, 숙박에 관한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막막함이 있었어요. 

하지만 패키지처럼 정해진대로만 하는 여행은 원치 않았어요.

그래서 기본적인 틀은 잡혀있고 일정은 원하는대로 계획짤 수 있는 자유여행패키지가 저의 취지에 딱 맞았던 것 같아요.

이번에 하나투어자유여행 전문 사이트가 있는 것도 처음 알았고 엄청 심사숙고하는 타입이라 여행사 사이트만 30개는 비교하고 골랐습니다.

 

그 이유는

1. 일정이 가장 알차고 제가 원하는대로 유연하게 변동하여 짤 수 있다는 점

2. 가격이 타 사이트보다 좋았구요

3, 담당자분의 친절함과 헌신

(정말 이 부분은 입이 아플정도로 칭찬드리고 싶어요. 정말 그냥 고객이나 잡아서 실적올리려는 느낌이 아니라

여행하는 사람이 즐겁게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여행을 만들어주려고 도와주신다는 진심이 감동적이었거든요.

사실 후기 남기는 이유가 이 부분에 감동해서도 큽니다. 이효정 담당자님 정말 감사해요

항공권 같은 경우 어떻게하면 현지에서 조금이라도 오랜시간 더 볼 수 있을지 계속 알아봐 주시고

여러 경우의 수를 생각해서 몇개의 일정을 짜서 비교해주시고 제가 해외에서 국내선 항공권은 끊어본적 없어 두려움이 컸는데

정말 자세하게 방법 알려주시고, 이 뿐만 아니라 해외여행 정말 경험없어서 수십가지 궁금한 점을

카톡과 전화로 실시간 문의해도 언제나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ㅠㅠ감동이에요)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여행후기 시작하겠습니당. 전체일정을 다 쓰진 않고 제가 기억에 남았던 큼직큼직한 것들 위주로 올릴게요.

 

1. 골드코스트일정

골드코스트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호주고 갔어요. 숙소는 깨끗하고 넓고 뷰가 좋았어요.

 

->골드코스트는 갔을때 비가 와서 즐기지 못했지만 다음날 아침에 산책했어요.

 

2. 시드니 일정

하버크루즈 타고 찍은건데 이것도 패키지에 포함된거였는데 기대이상이었어요.

 

->날씨가 환상이었어요!

 

->이건 오페라하우스 밤에 찍은거에요^^

 

->블루마운틴에서 찍은건데 너무 거대하고 웅장해서 폰카로 결코 담아내지를 못했네요.  코알라파크에 갔을때 사진이에요.

 

3. 멜버른 일정

전 개인적으로 멜버른이 너무 좋았는데 유럽의 느낌이 가장 강했던 곳이에요.

이번 호주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1곳을 꼽으라면 저는 주저없이 '그레이트오션로드'입니다.

죽기전에 가봐야할 곳이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폰카로 그냥 찍어도 이정도에요. 헬기타고 보는것도 추천이에요(5~10분 사이 짧은 시간이라도 그만큼 가치가 있습니다)

 

 

 

저는 초콜릿, 빵 매니아라서 제가 가고싶었던 곳을 가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성수기라서 조금은 부담되는 금액을 주고 갔고 직항을 못구해서 경유해서 간 것 등 여러가지 고민이 많았지만

갔다오고 나서 드는 생각은 정말 가길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정말 기억에 오래오래남는 행복했던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유럽은 지금 좀 가기가 무섭잖아요. 그래서 호주를 추천드리고 싶다는 점도 있지만 진짜 호주에서 좋았던 점은

- 대중교통이 매우 잘되어 있어서 렌트카없이도 여행이 가능하다는 점

- 호주 사람들 인종차별있다는 말을 듣고 갔는데 전혀요~

길을 하루에도 수십번씩 물어봤는데 단 한번도 싫은 내색하거나 그런적 없었고 열이면 열 모두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같이 가주기도 하구요.

진짜 호의적이고 시민의식이 굉장히 높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경제적인 이유말고 그냥 의식적으로 정말 선진국이구나~라고 확실히 느꼈습니다.

-그 외에도 거리가 정말 깨끗하다는 점, 다양한 인종을 만날 수 있다는 점(가면 한국인도 정말 많아요)

음식이 크게 거부감이 없다는 점... 등등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하셔야겠지만 저는 정말 정말 좋았네요^^